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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으로 감성을 개발하는 4가지 방법 | 사진 작가가 되려면 타고난 미적 감각이 있어야 하나요?

by 포토랩 2023. 7. 19.

아니요. 정말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스스로 대단히 뛰어난 눈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배경지식도 없던 제가 0에서 시작해서 할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스타일, 시선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은 충분히 후천적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많이 찍어봐야 합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죠?

그냥 많이 찍어보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찍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좋은 카메라의 보급으로 업계에 진입 장벽이 낮아졌고 누구나 사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거기서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는 '나만의 시선'을 담늗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명의 작가가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모델을 찍어도 결과물이 다르듯이 말이죠.

감성을 개발하는 4가지 방법

1. 시간을 투자

개인적으로 사진이나 영상활동에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고 계신가요?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2.  돈을 투자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것을 아끼지 마세요. 유료강의를 구매하는 것과 장비에 투자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단, 장비에 투자하기 전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한계가 느껴질 때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따라하기

모방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저 사람을 따라 하고 복제한다는 것보다는 "저 사람은 저 사진을 어떻게 찍었지?"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사진을 보면서 프레이밍, 타이밍, 색감, 스타일, 촬영 기법을 관찰해 보세요. 저도 영감을 얻는 사진작가들의 계정들이 여러 개 있어서 나중에 차차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4. 감수성을 키우는 경험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감을 얻고, 경험을 통해 우리 자신의 성장과 통찰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 영화, 음악은 이야기와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사진작가는 사진을 통해 이야기와 감정 전달을 합니다. 사진집을 보거나 영화를 보면 시각적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다양한 조명, 구도, 색감 등의 시각적 요소에 대한 감각이 향상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나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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